[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최희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최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사한 오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옥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임신 중인 최희는 하얀색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때 최희는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에 미소를 선보이며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사업가와 결혼, 6월 임신 소식을 알려 큰 축하를 받았다. 현재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 중인 최희는 최근 임신 후 체중이 13kg 늘어나 60kg를 돌파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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