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이현이 두 딸을 자랑했다.
소이현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신났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급스러운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소이현 두 딸의 모습이 담겼다.
사이 좋게 놀고 있는 하은 소은 자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2014년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인교진은 지난 19일 첫 방송된 KBS2 '오! 삼광빌라!'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