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류담이 다이어트 성공 후 근황을 공개했다.
류담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담은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이어트 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류담은 지난 2년 간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40㎏의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40kg 정도를 감량해 현재는 81kg이며 앞으로도 10kg 정도 더 빼고 싶다"고 말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