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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제이드 옥꽃' 선물 아이템으로 눈길, 해외 시장 공략도 적극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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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을 재료로 한 '아토제이드 옥꽃'이 새로운 선물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토제이드(회장 장혜순)는 국내 최초로 천연 옥꽃을 선보인 기업이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옥꽃 제작과 관련해 발명 특허를 취득한 '아토제이드 옥꽃'은 천연옥 원석 하나하나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세공해 완성한 작품이다. 생일, 결혼식, 입사 및 승진, 병문안, 감사패 등 특별한 선물로 아토레이드 측은 강력 추천했다.

건강과 행운의 상징 '옥'은 예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아토제이드 측 주장에 따르면, '아토제이드 옥꽃'은 천연 탈취 효과도 지니고 있다. 한국건설생활연구원(KLC) 시험에서 포름알데히드 탈취율 40%, 암모니아 탈취율 67.3%를 나타내며 공식 인증을 받았던 은 바 있다.

아토제이드 장혜순 회장은 " "천연 옥화는 시간이 지나도 형태가 변하지 않는 제품이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홈데코 등 이 시장의 확대 가능성은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며 "보다 대중적으로 다가갈 수 있게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며 "해외 수출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