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래저 브랜드 안다르가 오늘부터 23일까지 단 2일간 소비자의 사랑에 크게 보답하는 '추석 감사제'를 진행한다.
안다르는 추석 감사제를 통해 신제품과 베스트셀러를 포함 총 297종의 제품을 최대 80% 할인가로 선보인다.
안다르는 지난 15일 출시된 신상품 '리업 에어쿨링 레깅스'와 '에어리핏 롱&숏슬리브'를 비롯해 출시 당일 조기품절 된 '에어터치 페이스 티셔츠', 안다르의 베스트셀러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등 대표 상품을 모두 초특가로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안다르의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를 비롯해 친환경 제품인 리업 에어쿨링 레깅스, 부드러운 착용감의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 레깅스 등 기능성과 착용감, 디자인이 눈에 띄는 안다르 대표 레깅스를 1&1 패키지로 구매할 경우 1장 당 1만원대에 득템할 수 있다.
마마무 화사 티셔츠로 주목 받고 있는 '에어터치 페이스 티셔츠'와 '에어리핏 롱&숏슬리브', '에어리핏 오버핏 숏슬리브' 등도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특히 '에어리핏 시리즈'는 어떤 스타일링에도 잘 어울려 데일리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안다르 관계자는 "보내주신 사랑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추석감사제를 준비했다"며 "안다르의 시그니처 아이템들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