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40번째 생일을 맞이한 배우 한예슬이 인형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럭셔리 풀빌라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창 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과 한예슬의 독보적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프숄더 원피스로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은은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앞서 이날 한예슬은 40세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요"라는 영문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 생일을 맞이한 한예슬의 행복한 미소가 담겼다. 한예슬은 세월이 무색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운영 중이며 최근 휴식기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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