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주희가 바쁜 근황을 전했다.
김주희는 18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주희는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김주희는 "솔깃 촬영가는 길. 오늘도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라며 팬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는 김주희는 현재 SBSCNBC '김주희의 솔깃'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다양한 정보까지 전달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