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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골프장에 뜬 여신…43세 믿기지 않는 '173cm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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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사랑이 골프장에 떴다.

김사랑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골프장에서 퍼팅을 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김사랑은 공을 보지 않은 채 자신 있게 퍼팅을 했지만 공이 홀에 들어가진 않아 웃음을 안겼다. 김사랑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또한 골프를 치고 있는 김사랑의 남다른 미모도 돋보인다. 김사랑은 골프복도 완벽히 소화한 모습. 173cm로 알려진 김사랑의 철저한 자기관리로 빚은 각선미가 시선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오는 10월 방송되는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다. '복수해라'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 받은 여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통쾌한 미스터리 소셜 복수극이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