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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美 전설 '브래디 앤더슨♥' 반한 발레리나 미모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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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근황을 전했다.

스테파니는 2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힘내세요. 힘을 냅시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를 뒤로 하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스테파니는 쉽게 소화할 수 없는 금발 헤어도 찰떡 소화하며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스테파니는 백옥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화려한 미모를 완성했다.

한편 스테파니는 23세 연상의 메이저리그(MLB) 전설 브래디 앤더슨과 공개 열애 중이다.

스테파니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를 고백하며 MC 김국진보다 한 살 위라고 밝힌 뒤 "띠동갑인데 두 바퀴를 돈다. 더블로"라며 23살 차이를 뛰어넘는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