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쿨 유리가 미국 LA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유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남편 사재석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부의 다정한 분위기가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결혼, 슬하 세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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