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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웰, 타글리아피코, 쿠쿠렐라까지, 첼시 전방위적 선수영입, 어디까지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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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첼시의 선수 수집이 어디까지 이어질까.

이미 티모 베르너, 하킴 지예흐를 영입한데 이어 독일 최고의 신예 카이 하베르츠까지 영입 성사 직전까지 오고 있다.

또, 3명의 선수를 노리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30일(한국시각) 첼시가 레스터시티 레프트백 벤 칠웰을 노리고 있다. 또, 아약스의 아르헨티나 출신 수비수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 헤타페의 스페인 21세 이하 대표팀 마르크 쿠쿠렐라도 노리고 있다(Chelsea are prioritising the signing of Leicester City's England left-back Ben Chilwell, 23, over other options in that position, including Ajax's Argentine defender Nicholas Tagliafico, 27, and Getafe's Spain Under-21 international Marc Cucurella, 22)'고 했다.

이미 첼시는 올 시즌 최악의 골키퍼인 케파를 대체할 카드도 물색 중이다.

전방위적인 선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칠웰은 올 시즌 레스터시티의 돌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최전방 제이미 바디와 호흡을 맞춘 핵심 중원 카드다.

첼시는 이미 골키퍼와 수비수 영입이 시급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때문에 수비수 타글리아피코, 왼쪽 풀백 쿠쿠렐라도 영입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