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하이라이트가 깜짝 완전체 회동을 했다.
7일 양요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하이라이트 윤두준, 양요섭, 손동운, 이기광 네 사람이 모인 완전체 모습이 담겼다.
하이라이트는 현재 윤두준만 현역 제대했고, 세 사람은 의경 복무 중이다. 예비역과 현역들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하이라이트는 양요섭이 8월 30일, 이기광이 11월 18일, 손동운이 12월 8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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