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6년 전 반전 몸매를 공개했다.
장성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년 전 오늘 체지방 6% 시절. 진짜 멋지다 #쿨가이 #장성규 #말라깽이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장성규의 과거 모습이 담겼다. 지금보다 훨씬 슬림했던 장성규는 체지방 6%의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장성규의 초콜릿 복근이 눈길을 모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금이 더 보기 좋아요", "합성이죠", "형의 리즈 시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성규는 현재 JTBC '방구석 1열', 유튜브 채널 '워크맨' 등에서 활약 중이다. 장성규는 오는 7월 1일 '워크맨'을 통해 박재범과의 컬래버 곡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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