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정재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2일 이정재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과거 현재 미래 쉴 틈 없이 멋져서 대한민국에서 제일 바쁜 정재리. 그리고 이 모습을 지켜보는 여러분. 커밍쑨"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패션매거진 화보 촬영 중인 이정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정재는 머리를 쓸어넘기는 자연스러운 모습마저도 섹시하게 소화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해 여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정재는 황정민과 호흡을 맞춘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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