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양미라가 만삭의 D라인을 자랑했다.
1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원에서 주수사진 찍기. 요즘은 진짜 터질것같은데.. 이제 그만 나오자 루야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양미라가 만삭의 배를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임신 38주 차인 양미라는 행복한 미소로 예비맘의 설레임을 드러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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