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클라라가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라인을 자랑했다.
28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기 넘치는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독특한 얼룩무늬 바지와 흰색 크롭탑을 입은 클라라가 커피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잘록한 허리와 완벽한 몸매라인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 클라라는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또 한 번 사로 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월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뒤 국내에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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