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아웃소싱 전문기업 중앙M&H(중앙엠앤에이치)는 2020년 5월 26일 중앙일보·중앙SUNDAY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한 'THE CREATIVE MANAGEMENT 2020'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앙M&H는 2020년부터 세일즈 프로세스 아웃소싱(SPO) 서비스 제공이라는 목표 아래 기존 판매서비스직 아웃소싱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가격이 아닌 상품의 가치전달 ▲새로운 소비자경험 창조 ▲고객사가 원하는 맞춤형 역량육성을 통해 고객사들이 현장에서 신규고객과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중앙M&H 윤상철 대표이사는 '사람과 사람' 이라는 경영철학을 토대로 지난 16년간 회사를 이끌면서 수많은 세일즈 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고객사의 성과 창출에만 집중한 유통 및 서비스 부분의 전문가이다. 또한 삼성전자 한국총괄 및 IM부문의 전략유통 영업대행을 맡으며 자체 마케팅,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사 성과창출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웃소싱 업체 부분에서 다양한 시상을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성과 중심의 보상체계를 구축하고 일하는 방식과 업무 문화를 개선하여 근로자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하는 한 편, 쉽고 간편한 현장관리 솔루션 와블러® 개발 및 출시를 통해 고객사의 업무효율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며 "주요 사업장의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고객방문 안심매장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근로자와 고객 모두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중앙엠앤에이치는 2020년부터 쉽고 빠른 현장관리 솔루션 와블러® 출시와 함께 판매서비스직 아웃소싱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는 세일즈 프로세스 아웃소싱(SPO), 매장관리 대행, 맞춤형 인재 채용대행, 급여정산 아웃소싱 등 고객사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