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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올해 40세 맞아?…'여전한 바비인형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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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한채영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한채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셀카를 촬영 중이다. 작은 얼굴에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또한 1980년생인 한채영은 4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채영은 지난 2007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