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현영이 딸의 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방 꾸미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늑하면서도 깔끔하게 인테리어 된 딸의 방 내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핑크와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시선을 모은다.
앞서도 현영은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하며 시티뷰와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의 내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