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다.
10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유연한 자세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리를 180도 넘게 찢고도 여유로운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2017년 3월 현역 선수 은퇴를 선언한 뒤 현재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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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다.
10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유연한 자세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리를 180도 넘게 찢고도 여유로운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2017년 3월 현역 선수 은퇴를 선언한 뒤 현재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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