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세포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가 '2020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 종합비타민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2020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은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의료기관과 기업, 단체를 선정해 그 공로를 치하하는 시상식으로,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후원한다.
유사나는 자사 대표 종합비타민·미네랄 '헬스팩' 제품으로 2년 연속 대한민국 헬스케어 대상으로 선정되며, 종합비타민 브랜드로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헬스팩은 14가지 비타민, 9가지 미네랄, 부성분으로 7가지 다양한 식물 성분을 한 포에 담아 하루에 필요한 30가지 영양소를 한 번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유사나 연구개발(R&D)팀의 오랜 세포 과학 연구 결과로 탄생된 영양 과학 기술인 '인셀리전스 테크놀로지'가 접목된 제품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 성분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제공한다. 무엇보다 한 포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휴대가 편리하고 언제 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다.
유사나는 국가대표급 스포츠 선수들에게도 정평이 나 있을 정도로 제품에 대한 신뢰가 높다. 대표적으로 국내에서는 한화이글스 프로야구 구단, KBL 프로농구 연맹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에게 헬스팩을 지원하며, 공식 뉴트리션 후원사로 활동 중이다. 세계도핑방지기구(WADA)가 선정한 금지 약물 테스트를 통과해 'NSF 인터내셔널'의 제품 인증을 획득할 정도로 품질이나 안전성이 우수하다.
유사나코리아 홍긍화 지사장은 "글로벌 세포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으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우수한 품질을 갖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자사의 노력을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올바른 뉴트리션 섭취를 통해 최적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