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만했습니다.'
원주 DB프로미가 KBL 10개 구단 최초로 온라인 영상 채널 구독자 1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DB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DBTV 영상 중 가장 재미있었던 영상을 선정하는 '윈디 평가단 리뷰를 부탁해' 참여 팬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수와 직접 전화통화를 할 수 있는 기회와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DBTV 덕질 평가' 이벤트를 통해서는 DBTV 퀴즈를 통해 100명에게 커피쿠폰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선수들이 참여하는 영상(영문자막포함)을 포함해 총 3편의 감사영상이 제작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