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가 골프 대회까지 집어삼켰다.
3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오는 4월 열릴 예정이었던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의 대회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는 다음달 17일부터 사흘간 펼쳐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스폰서 요청으로 올해는 취소돼 2021년 4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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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가 골프 대회까지 집어삼켰다.
3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오는 4월 열릴 예정이었던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의 대회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는 다음달 17일부터 사흘간 펼쳐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스폰서 요청으로 올해는 취소돼 2021년 4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