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예지가 또 한 번 신선한 변신을 시도한다.
24일 오전 예지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홈(HOME)' 티저 이미지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예지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날카로운 옆선을 드러내고 있다. 또 흑백 사진을 통해 시크하 면서도 그윽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홈'은 언제나 힘내 살아가는 삶 소에서 각자가 쉬고 싶은 장소 마음 사랑의 감정을 '집'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곡이다. 3월 5일 오후 6시 공개.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