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따뜻한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육성재는 20일 오후 6시 비투비 공식 SNS를 통해 오는 3월 2일 발매되는 스페셜 앨범 'YOOK O'clock(육 어클락)'의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푸른 하늘과 하얀 천을 배경으로 따뜻하면서도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뽐내는 육성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육성재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이자 스페셜 앨범 'YOOK O'clock(육 어클락)'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3X2=6' 프로젝트에 팬덤 '멜로디'가 보내준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것으로, 프로젝트 싱글 6곡에 신곡 '그날의 바람'을 더해 완성됐다.
'3X2=6' 프로젝트를 통해 따뜻한 음색은 물론 유쾌한 성격, 비투비 멤버들과의 끈끈한 우정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육성재는 신곡 '그날의 바람'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육성재의 스페셜 앨범 'YOOK O'clock(육 어클락)'은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3일부터 음반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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