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마이어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신인왕을 향해 던져라.' KIA 타이거즈가 2월 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정회열 코치의 아들로 잘 알려진 2020 1차 지명 신인 정해영이 튜빙을 이용한 웜업을 하고 있다. 043번의 배번이 흥미롭다. 포트마이어스(미국 플로리다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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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마이어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신인왕을 향해 던져라.' KIA 타이거즈가 2월 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정회열 코치의 아들로 잘 알려진 2020 1차 지명 신인 정해영이 튜빙을 이용한 웜업을 하고 있다. 043번의 배번이 흥미롭다. 포트마이어스(미국 플로리다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