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2월 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내야수 박찬호가 훈련장으로 향하고 있다. '신상' 선글래스와 머리띠로 한껏 멋을 냈다. 포트마이어스(미국 플로리다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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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2월 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내야수 박찬호가 훈련장으로 향하고 있다. '신상' 선글래스와 머리띠로 한껏 멋을 냈다. 포트마이어스(미국 플로리다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