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2일 SBS '맛 좀 보실래요' 측은 배우 최우석 팬들이 선물한 간식차와 윤류해 감독의 지인이 보낸 커피차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심이영, 서도영, 최우석 등 '맛 좀 보실래요' 배우들과 윤류해 감독은 간식차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이들은 최우석과 윤류해 감독의 사진을 중심으로 포즈를 취하며 감사를 표하고 있다. '맛 좀 보실래요' 팀은 환한 웃음으로 훈훈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연출 윤류해, 극본 김도현)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