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화로집이 설을 앞두고 가성비를 앞세운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조선화로집은 이바돔이 운영하고 있는 수제 소갈비 전문 프랜차이즈다. 설 선물세트는 수제 소갈비를 기본으로 갈비 2대 씩 4세트로 구성됐다. 판매가격은 10만원으로 매장 기준 가격은 17만6000만원보다 40%가량 저렴한 게 특징이다. 조선화로집 관계자는 "설 선물세트는 이바돔 네이버스토어 및 조선화로집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차주 월요일까지 주문 접수건에 한해 설 명절 전 배송진행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선화로집측은 설 명절 이후에도 수제소갈비 선물세트를 지속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