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5분 이내 보기 드문 트리플 역세권으로 수요 집중
부동산 시장에서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도보 5분 이내의 역세권 상가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 추세다. 역세권에 위치한 상가의 경우 수요가 풍부해 상권 활성화 가능성이 크고 임차인 모집이 수월한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주변 인프라에 따라 상가 가치가 크게 좌우되는데, 업무단지나 대학가 그리고 쇼핑몰,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같이 집객력을 높이는 시설이 밀집해 있다면 안정적인 상가 운영이 가능해 인기가 더 높다.
이처럼 교통 조건이 상가 투자를 위해 필히 확인해야 요건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건대입구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빌리브 인테라스' 상가의 인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빌리브 인테라스 관계자는 "빌리브 인테라스는 희소가치 드문 트리플 역세권으로 배후수요 및 인근 지역의 잠재고객까지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어 투자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풍부한 고정수요에 상가 운영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단지 내 상가로 491실의 오피스텔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것은 물론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대학가 및 성수 IT밸리 및 강남, 잠실 업무지구에서 배출되는 직장인, 학생 등 예상 배후수요만 약 32만 명에 이르러 잠재고객이 풍부하다.
또한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초역세권에 2ㆍ7호선 건대역 및 5ㆍ7호선 군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뛰어난 대중교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이 탁월하며 청담대교, 영동대교 등을 이용 시 강남권으로 10분대 진입이 가능한 등 도로교통망도 우수하다.
더불어 인근 롯데백화점, 이마트, 스타시티몰, CGV, 건대병원, 건대로데오, 먹자골목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형성돼 있어 향후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프랜차이즈, F&B,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등을 비롯해 입주민들을 위한 세탁소, 편의점 그리고 병원, 약국 등 일대 풍부한 직장인과 학생 수요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업종 선택이 가능한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인근 상가가 2~3억 원대의 권리금이 형성되어 있는 반면, 빌리브 인테라스 상가는 권리금 없이 분양받을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작용한다.
한편, 빌리브 인테라스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 111-8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16.88~27.69㎡ 소형 오피스텔 491실과 근린생활 46실로 구성된다. 국제자산신탁 시행, 코리아 E&C 건축사 사무소 위탁, 신세계건설의 시공으로 현재 오피스텔 완판 후 일부 잔여상가에 한해 분양을 진행 중이다. 계약 관련 문의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 315-13번지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