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수현이 K-컬처 매거진 '퍼스트룩'의 화보와 커버를 장식했다.
한국과 할리우드를 넘나들며 배우로서 자신의 커리어를 단단하게 쌓아가는 수현은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2019 fw앰베서더로 선정되어 가을을 닮은 우아하고 고혹적인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수현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여성 시계뿐만 아니라, 올해 새롭게 런칭한 주얼리 라인의 아이덴티티와 매력을 더욱 배가시킬 예정이다.
또한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홍콩 지역의 아시아 엠베서더로도 활약하며 그녀의 글로벌한 위상에 빛을 더할 전망이다.
화보에서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주얼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수현만의 우아함과 세련됨을 엿볼 수 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그녀의 도회적이고 모던 시크한 이미지로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모든 아이템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촬영 일정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수현의 매혹적인 스타일이 담긴 주얼리 화보와 커버, 인터뷰는 10월4일 발행되는 퍼스트룩 184호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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