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런던과 뉴욕의 스타일을 담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이 2019년 9월호를 통해 배우로 변신한 박정화와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그동안 그녀가 보여준 모습과는 달리 컬러를 많이 사용하지 않은 청순하고 청초한 룩을 엿볼 수 있다. 가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뉴트럴 컬러들을 본인만의 매력으로 소화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
또한 최근 종영한 웹드라마 '사회인'에서 사회인 야구단원인 성시은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실제로 야구팬이 되었다고 밝히기도. 뿐만 아니라 그녀의 최근 관심사와 다양한 뷰티팁도 인터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정화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보는 나일론 9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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