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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부터 원료까지 아이들영양제 키성장 제품으로 꼼꼼하게 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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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을 알아보는 이들 중에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성장제품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해를 거듭 할수록 평균 신장은 높아지고 있지만 성장이 더딘 내 아이를 위해 어린 시기부터 키 성장관리에 신경을 써주고자 하는 부모들의 마음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키하면 제일 먼저 칼슘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을 줄 뿐 효과적인 키 성장을 위해서는 성장판을 직접적으로 자극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뒷받침하는 임상시험 결과가 등장했다.



파낙산제약에서는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부속 광주한방병원 소아 청소년과에서 저신장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했다.



"임상연구에 참여한 저 성장 남여 청소년들은 28주 중에서 20주 동안 '백수오-한속단 추출복합물(IPLUS-CWPU)'을 1일 1회 섭취하고 나머지 8주는 키 성장효과를 추적 조사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10주 후 경과하는 시점에 키 성장촉진효과가 37% 증가하였고 20주 후 경과하는 시점에 18.7% 증가했음을 확인했다."고 전문가는 전했다.



임상시험에 적용된 '백수오-한속단 추출복합물(IPLUS-CWPU)'은 파낙산제약이 오랜 시간 독자적으로 연구하여 개발했으며 현재에는 성장제품 아이180플러스의 주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아이180플러스에 사용되는 백수오는 농장과 계약을 체결하여 국내산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검사명령제 식품안전기법17호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정한 공인검사기관에서 유전자검사를 진행했기 때문에 안전성까지 입증 받았다.



키 성장 효과를 입증한 아이180플러스는 만 4세 어린이부터 만 19세 청소년까지 섭취 가능하며 성장판이 열려 있을 때 꾸준히 복용한다며 더 이상 키가 작아서 고민하는 일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외적인 모습이 그 사람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올바른 키 성장에 대한 관심 역시 뜨거워지고 있다. 하지만 키 성장의 경우 시기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제대로 관리해 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