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신혜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29일, 소솔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신혜의 중국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6월호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격이 다른 카리스마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그는 깊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압도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그는 블랙 앤 화이트로 연출된 화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그가 가진 독보적인 무드를 한껏 발산해 눈길을 끌기도.
이날 촬영장에서 박신혜는 화보의 톤 앤 매너에 맞춰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
한편, 박신혜의 더 많은 화보 사진은 중국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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