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故 마이클 잭슨 딸 패리스 잭슨이 남자친구 가브리엘 길렌와 데이트를 즐겼다.
23일(한국 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패리스 잭슨과 남자친구 가브리엘 길렌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패리스와 가브리엘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 위치한 바에서 목격됐다. 밴드 'The Soundflowers'로 함께 활동 중인 두 사람은 손을 잡으며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패리스 잭슨은 가수 마이클 잭슨과 간호사 데비 로우의 둘째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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