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조사에 따르면, 국민 1인이 1주일 동안 커피를 마시는 횟수가 12.3회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배추김치(11.8회), 쌀밥(7회) 등 주식보다 높은 수치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커피를 마시는 한 명의 충성 고객에게서 재방문율이 높아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이 이전보다 더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커피 업계에서는 커피를 마실 때 다양한 이유를 고려해 브랜드를 선택하는 소비자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경쟁력을 갖춰 나가고 있다.
품질 좋고 개성 넘치는 '나만의 커피'가 있고, 브랜드 이미지까지 좋은 브랜드가 소비자와 예비 창업자 모두에게 주목받는 추세다. 이와 관련해,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셀렉토커피는 골라 마시는 다섯가지 스페셜티 커피로 인기를 끌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및 사회적 활동도 이어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셀렉토커피는 기본 메뉴인 아메리카노를 다섯 가지로 구성해 고객의 취향을 존중하는 차별화 전략을 펼치며, 국내 카페 10만 시대에 고객이 먼저 찾는 카페로 발돋움했다. 또한, 자체 로스팅 센터 운영을 통해 신선도, 품질, 가격 경쟁력까지 높였다. 이러한 부분이 셀렉토커피만의 장점으로 작용하면서 다양한 신규 고객과 충성 고객을 형성하는데 한몫하고 있다.
최근에는 KBS2 최고의 화제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제작 지원을 전개하면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펼치는 중이다. 지상파 수목극 1위를 차지할 만큼 인기가 높은 작품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증진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까지 드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후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4월 말에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사회봉사위원회의 서초구 다니엘복지원 방문 봉사활동에 후원 물품을 협찬하기도 했다. 이후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에도 꾸준히 활동 할 예정이다.
이러한 모습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선례로 떠오르며, 소비자에게 셀렉토커피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 강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셀렉토커피는 오는 23일 부산서면점에서 부산 지역 창업설명회도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 본사로 방문 상담을 원할 경우 사전에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상담 신청 및 자세한 창업 정보는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