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컴백을 앞둔 그룹 EXID의 첫 티저 주자는 하니였다.
EXID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 하니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하니는 벽에 팔을 기대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하니의 강렬한 눈빛과 옷에 반사된 오묘한 색채가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EXID의 신곡 'ME&YOU'는 신사동호랭이와 작곡가 비벌리 키즈, LE가 함께 만든 곡으로 발매 전부터 국내 및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EXID는 오는 15일 앨범 발매와 동시에 팬들과 함께하는 컴백 쇼케이스를 준비 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