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부터 6일까지 핫플레이스 성수동에서 폴로 팝업 운영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85년 이상의 브랜드 아이코닉 아이템 '폴로 셔츠'를 조명하기 위한 프로젝트 '#LACOSTEINSIDE(라코스테인사이드)' 캠페인을 런칭하며, 폴로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코스테와 패션 컬처 매거진 '데이즈드'가 함께 하는 #LACOSTEINSIDE 폴로 팝업은 5월 3일부터 6일까지 핫플레이스 성수동(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1)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프랑스 파리 골목의 유니크한 부티크를 연상시키는 팝업 외관이 돋보이는 #LACOSTEINSIDE(라코스테인사이드)는 라코스테를 상징하는 악어 로고와 그린 컬러, 그리고 이번 캠페인을 대표하는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로 소비자를 맞이한다. #LACOSTEINSIDE(라코스테인사이드) 캠페인의 글로벌과 로컬 비주얼 및 영상 작품을 통해 전 세계 인플루언서들의 폴로 모먼츠를 만나볼 수 있으며, 라코스테의 이번 시즌 폴로 컬렉션 전시와 그 외 프렌치 무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요소들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팝업 오픈에 앞서 지난 2일 진행된 오프닝 파티에는 국내 캠페인 참여 인플루언서인 뮤지션 코드쿤스트, 유튜브 크리에이터 리안, 안무가 이유정을 포함하여 라코스테 후원 테니스 선수 정현과 배우 손수현, 그 밖의 패션모델과 아티스트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뮤지션 서사무엘과 DJ 타이거 디스코의 특별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매년 폴로 셔츠를 기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라코스테는 올해 #LACOSTEINSIDE(라코스테인사이드) 캠페인을 선보였다. 라코스테의 앰버서더이자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Novark Djokovic)'를 포함하여 미국 배우 '클로에 세비니(Chloe Sevigny)'와 모델 '알톤 메이슨(Alton Mason)',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한국인 '김상우' 등 13인이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이어 대세 밴드 잔나비의 보컬리스트 '최정훈'과 뮤직 프로듀서 '코드쿤스트' 등 6인의 아티스트와 매거진 데이즈드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 국내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라코스테 폴로 팝업을 기념하여 라코스테 페이스북(@lacostekorea) 및 데이즈드 인스타그램(@dazedkorea)을 통해서 리그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게시물을 리그램 한 후 팝업을 방문하면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스페셜 기프트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