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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한 장으로 피부관리 끝내는 '퀵모닝 올인원 톤업패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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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피코스메틱의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이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베이스 단계까지 한 장으로 관리할 수 있는 '퀵모닝 올인원 톤업패드'를 출시했다.

퀵모닝 올인원 톤업패드는 세안 후 스킨케어 단계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패드 한 장으로 각질 케어부터 스킨케어, 물광 효과, 일시적 톤업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올인원(All in One) 멀티 스피드 뷰티 아이템이다. 스위스 청정 지역인 알프스 고산지대에서 경작된 페퍼민트, 레몬밤, 말로우, 베로니카, 레이디스맨틀, 야로우, 앵초 등 7가지 식물 추출물 배합으로 만들어진 기가화이트컴플렉스가 피부 브라이트닝에 도움을 준다. 향료 대신 오렌지 껍질을 사용해 리프레시 효과를 더했다.

또한 자극이 적은 엠보 원단으로 제작돼 피부 결을 매끈하게 정돈하는데 좋다. 엠보 면으로 피부 결을 따라 원을 그리듯 롤링한 뒤 남은 에센스는 두드려 흡수시켜주면 된다. 패드 모양과 용기는 손가락 모양으로 움푹하게 들어가 있어 한 장씩 떼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메디힐을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 마케팅 담당자는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를 원하거나, 바쁜 아침에 빠르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다면 퀵모닝 올인원 톤업패드를 사용해 보길 바란다"며 "피부 관리 효과는 물론 시간을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퀵 아이템으로, 프로지각러들의 일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힐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5월 한 달간 헬스&뷰티 스토어 롭스에서 퀵모닝 올인원 톤업패드 제품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