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방탄소년단-볼빨간사춘기-블랙핑크가 '음악중심' 1위 트로피를 놓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
20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4월 셋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에는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볼빨간사춘기의 '나만, 봄', 블랙핑크 'Kill This Love'가 올랐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슈퍼주니어-D&E, 방탄소년단, 아이즈원, 원더나인, 스테파니, JBJ95, 드림노트, 1TEAM, 밴디트, 강시원, 용주, 해시태그, 핫플레이스, ENOi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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