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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화이트닝, 화장품으로 충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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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이 되었다. 추운 겨울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포근한 봄을 온전히 즐기기 위해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깜박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일이다.

봄철 자외선은 피부를 거뭇하게 만드는 UV-B가 강한 자외선이다. UV-B에 노출 된 피부를 방치하면 제거하기 힘든 기미, 잡티가 유발된다. 피부 안쪽에 생성 된 멜라닌세포는 끊임없는 자가 생성으로 쉽게 제거가 힘든 특성이 있는데 홈케어만으로는 제거가 힘든 멜라닌세포는 레이저와 같은 시술과 함께 하면 훨씬 효과가 빠르다.

분당 루시드의원 이동현 원장은 "레이저 시술만으로도 기미나 잡티를 제거할 수 있지만 더욱 빠르게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선 시술 시 강력한 효과를 더할 수 있는 추가적인 제품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여신샷, 아테메스 앰플은 안전한 주름 미백 이중 기능성 제품으로 피부 속 멜라닌의 이동을 억제하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기미, 잡티의 근원을 제거한다. 뿐만 아니라 특화된 성분인 DW-EGF가 피부 방어력과 회복력을 높여 레이저 후 피부 재생을 촉진시킨다.

요즘은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을 의미하는 웰에이징(WELL-AGING)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아테메스 앰플에 함유된 EGF 성분은 흉터 없이 상처를 아물게 하는 단백질로 1986년 스텐리 코헨 박사가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의 영광을 얻을 수 있었던 성분이다. EGF 성분으로 인해 피부과 시술 후 피부의 회복이 더욱 빠르게 촉진 될 수 있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가벼운 피부 시술과 함께 한다면, 올 봄 여신과 같은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스포츠조선 medi@sportschso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