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치열해진 KBL 6강 플레이오프, 농구토토 매치와 함께 즐기세요.'
케이토토는 27일과 28일 열리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3차전을 대상으로 매치 게임을 연속해서 발매한다.
27일에는 고양 오리온과 전주 KCC의 경기를 대상으로 매치 23회차가 농구팬을 찾아간다.
1승씩 주고 받은 양 팀은 4강 PO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 3차전을 펼친다.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CC가 94대87로 승리한 1차전 매치 19회차에서는 2만4447명의 농구팬이 참여했다. 312명이 적중에 성공하며 463.3배에 해당하는 적중금을 수령했다.
2차전에서는 오리온이 97대86으로 승리했다. 1차전보다 훨씬 증가한 3만6290명이 참여해 그 중 935명의 농구팬이 양팀의 전반 및 최종 점수대를 정확히 예측했다. 108.6배를 기록했다.
28일에는 부산 KT와 창원 LG의 6강 PO 3차전으로 매치 24회차를 발매한다. 1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LG가 94대92로 승리했다.
5만6006명의 농구팬이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이 중 3225명이 적중해 43.8배의 배당률을 챙겼다.
한편, 이번 KBL 포스트시즌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농구토토 매치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까지 참여할 수 있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스포츠토토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를 통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