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옹성우가 완벽한 얼굴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21일 옹성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차 안에서 찍은 셀카는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빛나는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옹비드'라는 별명답게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미모는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한다.
한편 옹성우는 태국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23일 말레이시아, 4월 6일 싱가포르에서 팬미팅을 열고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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