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가까이에서 팬들을 만난다.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김현중은 정규앨범 'NEW WAY'(뉴 웨이) 발매 기념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번 팬 사인회를 통해 김현중은 팬들과 한층 더 깊게 소통하는 것은 물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뜻 깊은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앞서 정규앨범 'NEW WAY'로 프로듀서의 면모를 뽐내며 서울과 부산 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김현중은 2019년 아티스트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할 계획이다.
김현중의 팬 사인회는 9일 오후 3시 SAC ART HALL 아리랑홀과 10일 오후 3시 상암 에스플렉스 센터 3D 영화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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