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동안미모를 뽐냈다.
5일 한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병원 놀러왔다가 어느새 마취연고를 바르고 누워있네요. 42살 아줌마의 욕심. 어려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수민은 피부과를 방문해 시술을 받기 위해 마취연고를 바르고 누워있는 모습. 눈부신 동안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수민과 박명수는 지난 2008년 결혼, 같은해 첫 딸 민서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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