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배우 다니엘 헤니와 함께 광고를 찍었다.
박나래는 3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지아 광고. 오늘 미국 같은 파주 영어마을. 소원 달성 감사합니다. 오드리햇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나래는 다니엘 헤니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특히 환하게 웃는 박나래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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