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SK선수단이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구장에서 2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펼쳤다. SK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를 진행한다. SK 김광현이 오키나와 첫 불펜 투구를 선보이며 몸을 풀었다.
2017년 왼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1년 동안 재활한 김광현은 지난해 마운드에 복귀해 11승 8패 평균자책 2.98로 활약했다. 오키나와(일본)=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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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SK선수단이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구장에서 2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펼쳤다. SK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를 진행한다. SK 김광현이 오키나와 첫 불펜 투구를 선보이며 몸을 풀었다.
2017년 왼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1년 동안 재활한 김광현은 지난해 마운드에 복귀해 11승 8패 평균자책 2.98로 활약했다. 오키나와(일본)=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