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즈가 26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1차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친 SK는 내달 10일까지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51명의 선수단이 새 시즌 담금질을 펼친다. SK는 2차 캠프 기간 롯데 자이언츠를 비롯해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와 총 6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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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즈가 26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1차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친 SK는 내달 10일까지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51명의 선수단이 새 시즌 담금질을 펼친다. SK는 2차 캠프 기간 롯데 자이언츠를 비롯해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와 총 6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