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공복자들' 최현우가 클렌징 비법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공복자들'에서는 공복 중임에도 완벽한 자기관리를 보여주는 초동안 쇼호스트 최현우와 프로그램 '최초 30시간 공복'에 도전한 지상렬의 공복 도전기가 그려졌다.
스케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최현우는 꼼꼼하게 클렌징을 했다. 그녀는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서 두번이나 폼 클렌징을 했다.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꼼꼼하게 클렌징을 함은 물론, 얼굴 전체를 혈액순환 마사지를 했다.
최현우는 "클렌징은 빠르고 확실하게 해야한다. 너무 오래하면 피부에 자극이 온다"고 비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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