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의 새 보금자리가 공개됐다
25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 아파트로 이사한 이시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언은 새집에 들어서자마자 신발장을 둘러봤다. 그는 "신발장이 있어서 너무 좋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이전과는 180도 다른 채광 좋은 넓은 거실에 새 침대를 놓은 깔끔한 안방까지 새집을 둘러보던 이시언은 "이제 실감 난다. 집을 보니까"라며 신나게 웃었다.
또 이시언은 창문을 열고 "주택 청약 고마워. 이거 아니었으면 나 여기 살지도 못했다"고 외치며 행복해했다.
이날 이시언은 "안방에는 전현무 회장님이 준 TV를 놓을 거다. 또 물걸레 청소기도 사줬다"며 전현무 미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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